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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통령의 수재민 위로
게시물ID : freeboard_1357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酒袋飯囊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8 12:11:23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요.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편안하게.”

- 2010년 9월 22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의 다세대 주택을 방문해 수해 주민들을 위로하면서


이 말을 들은 주민은 "편안하게 먹을 수가 있어야죠"라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사람이 살아야지"라고 답했다.

출처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923_00062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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