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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랜만에 누가 날 아는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362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7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14 23:42:53
이사를 멀리하고, 그동안 일,집,잠의 생활을하다가

1년간 퇴직하다 다시 일을 시작하고, 
우연히 접어야만했던 음악의 꿈을 꾸다가 진짜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1주일동안 3번의 사건으로 순간 반 폐인이 되었다가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앞을보니

이미 꿈의 차는 떠났고, 다시 혼자가 되었네요.


그냥 옛날에 알던 친구들을 만나면 
순간이지만 행복을 꿈꾸었고, 지금은 다시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힘들었다고 털어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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