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보자면...
저 푸른 초원우예 그림같은 집을 짓기 위한.... "땅을 사야하고요~"
집을 짓기 위해서는 당연히 "산을 대지로 형질변경 해야하고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을 지을 때 필요한 돈이나 재료도 있어야 하고... 당연히 정화조라던가... 전기를 따와야 한다던가... 수도를 놓아야 한다던가... 이런 것까지 해야하고요."
사랑하는 우리님이 있어야 하는군요. 맞습니다. "마눌님" 이 있어야 합니다. 즉, 결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요..
그리고 한 백년 살고 싶다면.... "건강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이 소절만 보더라도.... 할게 많네요.
두번째 소절은...... "농촌의 현실" 을 본다면 그야말로 동떨어져 있는 상황이죠.
(쌀값에 울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본다면..... )
..... 이상 월요일이 되어서 해뜨면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급 우울해져서 글을 쓴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