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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엄마들 이야기 듣고 저도 얼마전 느낀 엄마의 힘이랄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1374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규어꿍꼬또
추천 : 1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6 17:41:25
 
저번주 토요일에 7년 살던 집을 나와 이사를 한 사람이에요
 
비록 원룸이었지만 오래살다보니 알게모르게 짐이 엄청나더라구요
 
토요일에 혼자 끙야끙야 정리하다가 지쳐서 다 못하고
 
일요일에 마저 정리하고 있었는데 아빠엄마가 집 이사한거좀 보자고 오셨어요~
 
아니 근데 저 혼자서 할때는 참 지지부진하게 정리되었던 집이
 
엄마가 도와주니까 말끔 깔끔! 정리정돈 완벽!!!! 막 눈이 부심!!!!
 
크으.. 엄마의 위대함을 새삼스럽께 느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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