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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에 손이 심심해하다가 문득 서태지를 쓰고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74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쥐0301
추천 : 1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6 18:39:46

이방원이 불렀던 하여가로 시작


특검 채동욱, 특검보 윤석열은 검찰로 돌아오라.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박근혜는 최순실을 놓아주자.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은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헀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 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 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사랑을 하고 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 속에 젖어 있는 너의 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 수 없는 마음 그대 마음 
그리고 또 마음 그대 마음

그 어렵다는 편지는 쓰지 않아도 돼
너의 진실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마음속엔 내가 있나요
나는 그대의 영원한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1인자의 고독은 모두가 축복하는 가운데 즐겁게 견딜수도 있다.

견디지 못하는 고통이 있다면, 그만 내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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