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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으니까
게시물ID : freeboard_1386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쪼끄맹이
추천 : 2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6 01:37:11



하고픈말 할게요

케이의 미친귀여움
볼콕콕이 떠나질않네
밤새도록 돌아가는 볼콕콕
미쳤나봐 목소리도좋아

울엄빠 새누리 다이아몬드에요
요즘은 뉴스는 쳐다도 안보시네요
대화를 못해 대화를


지수는 이뻐요
이쁘고 귀여워
뭠말이 더 필요해?

우리고양이들 귀여웡
이 미친귀여움이란
케이양이라우맞짱뜨네
내가 벌어서 얘들 먹이는 재미로 삽니다

가래서 나처럼 돼지가됐나

살 언제빼죠
나 알콜중독인가봐
어제도 소주한병
오늘도 소주한병

그제는 맥주 4캔
이러니 뱃ㄱ살만 아오지

키 156에 몸무게 70이상이 왠말이냐
미쳤나봐

케이를 봐 날씬.. 귀엽....
아냐 케이는 살쪄도 귀여울거야.
-&,@akcl 마치 고양이가 살쪄도 귀여운것처럼



미쳤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도록 돌아가는 고나람차
목서리 졸귀탱이네
케이의 음색은 전말 깡채였어

아이돌은 그나마 좋아했던게 샤이닝데
샤이니를 넘어설것같아
여자아이오들은 처음이야...!
들어올땐 마음대로얐지마누나갈때누아니란더

케이를 내놔



내가 두달뒤에 서른이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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