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가정, 집단의 파괴가 정신적 문제에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정신이 이상이 생긴 경우 주변에서 알아차리고 적절한 대응을 해주면 좋은데 요즘 사회에서 그게 쉽지는 않죠.
그리고 몇몇 정신 이상의 경우 혼자서 속으로만 앓다가 문제가 뭔지도 찾지 못 한 채 주변과 서서히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자신을 페이드아웃 시키듯(?) 이요.
인간의 관계가 복잡하게, 가볍게 변하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하는 현대 사회 에서 이런 사람들에게 자업자득이다, 억울하면 출세해라 같은 근본적 해결이 안되는 말 보다는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올바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올바른 사회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