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데자뷰 봤성.
게시물ID : freeboard_1431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2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7 02:16:05
 그게 내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삼성 회장이 연필과 종이노트를 쓴다는 걸 보는 장면 이었지.
 나는 붉은 하늘을 보고 순간적으로 다른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지.
 나는 무엇이 잘못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선택을 또 했던 것 같아.

 내가 무언가를 엄청 잘못 한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게 말이야.

 손님이 와서 가봐야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