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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36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3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1 00:43:18
사랑합니다.
으헝헝
오늘의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오늘 진심으로 미소 지은 때는 거의 없었는데..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
미소가 떨어지질 않아요.
와.. 와....
그리고 당신들께 정말 멋있는 가수라 말하고 싶어요.
이전에는 신진가수 중 노래를 상당히 잘하는 가수라는 인식이였는데,
이제는 정말로 멋진, 더할 말도, 뺄 말도 없는 멋있는 가수라고 마음에 각인되었습니다.
다른 가수는 머리로 기억하고,
볼빨간 사춘기는 가슴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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