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겪은일만 말하겠음
가장 최근에 느낀게 자차인데
현재는 벨로스터에서 국산 준대형으로 차종을 변경함 흉기는 아님
전직장은 상무새끼가 타는차가 Sm3 2000년대 초반년도 식이라
상무 밑으론 무조건 그차 밑급을 타야하는 압박이 있었음
일부 사원들은 차를 사고 멀리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던지
세컨카로 삭아가는 경차를 사서 끌고다님
벨로스터 뽑아서 텅텅 빈 사내주차장에 주차함
상무가 지랄하며 차 지 딸래미준다고 뺏을라함
현직장은 벨로스터에서 국산 준대형으로 차종을 변경함
변경한 이유는 퇴근길에 차가 푸더더덕 하더니 고속주행도중 엔진이 잠기고 시동이 멈춰 25톤트럭이랑 교차로에서 정면충돌 하기 직전까지 가서
죽는줄알고 안되겠다 싶어서 교체함
팀장 자차는 10년은 예전에 넘은 마티즈임 대우 마크 붙어있는 적어도 15년 이상된 마티즈..
사업장 팀원들 차는 소렌토R 포르테 아반떼 이렇게임
지사장이 사업장을 다녀감 지사장 차량 K5 차보고 별말안함
체육대회때 본부장이 차량을 봄 본부장 그랜져HG 차보고 별말안함
이게 당연한건데 내돈내고 내차 사는데 눈치보는게 희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