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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51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1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5 16:35:12
아니다 해소라기보단 행동이 바뀌었다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으니까
청소를 하고있다
밥을 안먹고 술만마셔도 배가 안고파서
살은빠지고 딱히 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없고
다만 술값이 말도못하게 나와서 감당이 안되고
그래서 혼술을 뚝 끊었는데 거참 죽을맛..
생각보다 집은 깨끗해질 수있구나 싶고
닦아도 닦아도 계속 닦으면 뭐가 나오고
옷에있는 털을 떼고 떼고 또 떼도 나오던
내새끼의 털들은 옷뿐 아니라 집구석
어디에서든 마구 나온다..
별거아닌 약속전까지 빨래나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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