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하여

생매장되는 닭,오리 등이

2,700만 마리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1마리의 죽음도 목격하게 되면 마음이 참 아픈데...

무려 27,000,000마리의 떼죽음..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고 일하고 쉬는 일상 가운데...

 

잠시 몇 초라도 시간을 내어

죽어가는 생명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정말 사람으로서 미안하고

너희의 희생이 가슴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닭,오리 폐사 및 매장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는 농장주 및 관계자분들, 상인분들,

일을 수습하느라 고된 방제 관계자분들에게도 심심(深甚)한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