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는 길
연초 오후의
한산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함께하는 

동네 길을 가다 오늘도

나란 변태는 항상 건강하고 한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건 분명 누구나가 보아도 

크고 아름다운 물건입니다 

쓰지도 못하고 녹아내리는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가슴도 아팠구요

ㅠㅠ 

2017년 우리 모두 파웟셋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