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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66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art★
추천 : 0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1 01:25:25
마주앙 뭐라 블라블라 붙었는데 모르겠고...
이히히 하면서 라벨을 뜯었는데...
코르크 마개 빼는 게 필요하단 걸 알게되었습니다.
20년전 기억즈음에 돌려따는 마개로 기억한 것과 다른겁니다.
결국 와인 못 마시고 시무룩해서 잠자리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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