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당히 밝았는데요 요즘들어 우울함이 자주 찾아와요 그때마다 상대방한테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해요 그사람이 상처받을거 알고 게다가 제 잘못으로 인한건데 막 다알면서도 나쁜말을해요 가슴에 비수 꽂는말이요 그렇게 하면 잠시 아주 잠시 속이 시원하다가 후회를 해요....ㅠㅠㅠㅠ 왜 이럴까요 개인적으로 일년조금넘게 힘든일이있는데 아직 해결을 못보고 있거든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하고 약간 해결해야하는 앙금이라고 할까 마음이 무거워요 이 일이 그사람과 관련이 있는데 그거때문에 제가 못푸는 스트레스를 그사람한테 푸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