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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친구랑 최순실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나온 말
게시물ID : freeboard_1518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세는폴더폰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4 12:51:05
최순실도 생각보다 검소하게 살았더라.

아마 프라다 신발 남겨놓고 나온 이야기 중에 나왔던 것 같아요

가끔 친구랑 대화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전 넘 볼 수 없는 큰 벽이 하나 있는 것 같아요.

프라다 신발이 검소하면 음..

가방 아이쇼핑 한다고 바로 비행기표 끊어서 홍콩도 가더라고요

옆에 있으면 저한테 떨어지는 건 거의 없지만 신기한 거 보고 들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으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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