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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내 딸이 오고 있다"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피꺼솟
게시물ID : freeboard_1521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은고양이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9 17:49:36

아직도 알바를 푸는 건지....아직도 그들의 권력은 작동하고 있는 건지...

왜 당일 그 배를 탄 이들은 희생되어야 했고 왜  유가족이나 관련자들은 침묵을 강요당해야 했고 왜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요즘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앉게 되지만, 여전히 알 수 없....
 
ㅠㅠ  
출처 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9174345&sid1=102&date=20170409&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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