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담배피는 사람을 위햐 흡연구역을 재공하지 않을까?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왜 건강을 위해서 끊으라고만 할까?

흡연구역을 제공하고 흡연자를 위해 몸에 좋은 먹거리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왜 없을까?

이럼 얘기를 들었다.

한 아이가 있는데 어머니는 직장모시고 아이는 초등학생.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매일 천원씩 주고 어이는 가방에 돈을 넣었다.

그런데 아이는 그 돈을 쓰지 못했다. 돈이 자꾸 없어진거다.

알고보니 같은반 아이가 가방에 있는 돈을 훔쳤고 그런일을 계속 당한것이다.

어머니는 화가 났겠지. 돈을 훔친녀석을 잡아서 혼내주고 싶었지만 어머니는 조선족이었고 언변이 부족해서 참으려고 했으며 오히려 아이가 가방에 돈을 넣은 행위로 유혹한것으로 아이
또한 잘못이 있다고 결론을 지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알게 되어 학교로 가서 선생님에게 화를 냈다.

아이들 일이고 선생님의 사과등으로 일이 해결되는 듯 했다.

해결책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돈을 갖고 오지 않게 했다.

이 일을 듣고 잘못됐다고 난 생각한다. 

담배피는 행위가 잘못된 것인가. 

돈을 학교에 갖고 가서 가방에 넣은 행위와 같다고 보는게 과장일까?

물론 길거리에 흡연으로 맡기 싫은 냄새를 맡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된 것이다.

흡연구역좀 만들어 주라.  그리고 금연권유 말고 몸에 좋은 음식을 권유해주라.

흡연자를 무슨 범죄자 보듯 하지마.

자동차 배기가스 더 


물타기는 하지 않겠다.

나 졸라 건강해. 근데 잔소리랑 그 눈빛 때문에 더 암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