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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1523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나이트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2 00:47:55
상황이 길어 중략하고
카운터 옆 스태프라고 쓰여진 문으로 4살된 우리아이가 들어가버렸고 저도 깜짝놀라 재빨리
애를 데리고 나왔는데 그상황에 알바생이 문을 꽝하고 쎄게 닫으며 저희를 째려보다 걸렸습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너무 어이없어서
한마디 했더니, 원래 저문은 닫으면 꽝소리가 난다는 놀라운 사실을 가르쳐주더군요
게다가 그주인도 중간에 와서 잘모르겠지만 그문은 원래 닫으면 꽝소리가 난다고..ㅎㅎㅎ
오해하신거다 고객님께 그런게 아니다 죄송하다 이러면 끝날것을
아무리 그래도  내가 살다살다..그런 대답은 첨이네요
졸지에 저는 문을 닫으면 꽝하는 소리가 나는것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사람이 좋아보이면 만만한가봅니다. 예의를 지켜도 안되는 세상 그냥내할말다하고 뒤집어 엎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네요. 이렇게 불친절하고 싸가지없는 까페는 살다살다 첨이네요. 아깝다 25000원
다시는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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