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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도 언젠가 봐주시겟지요..두번째 날이 왔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524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될거예요
추천 : 3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4 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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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도 넘게 지났고 몇번째 시도인지도 기억나지 않네요...
그냥 1일 1글 가보려구요 눈팅하시다가라도 봐주시겟지 ㅠㅠ

다중 아이디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허용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만
글이라도 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ㅠ

언젠가부터 로그인 없이 눈팅만 하다보니 예전 아이디 비밀번호를 까먹었습니다.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안 나나 2010년 언저리에 가입한 아이디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아이디는 기억이 나기에 비밀번호 찾기를 눌러봤고
가입시 입력한 이메일로 발송된다고 나옵니다.

*근데 이 메일이 hanmir.com이라는게 문제입니다.
한미르-파란-다음으로 이어지며 메일링 서비스 중지됨을 몰랐고 이제 메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운영자에게 바란다에도 써서 메일도 보내보고 하였지만 바보님께선 여전히 감감무소식ㅠ

몇일전에도 보내봤지만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다른 메일로 비밀번호를 받거나 변경 방법을 찾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한줄요약 - "규정상 어쩔수 없다", "찾을 수 있다"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그냥 답변만 듣고 싶을 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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