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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31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ixin12
추천 : 1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5 16:24:47
김밥 집 에서 줄 서서 내 차례 기다리고 잇는데  뒤에  잇는 6살정도 꼬맹이가 요술 지팡이를 갖고  놀면서  나를 가리키더니 
내가 지금 마법 씁니다 .널 세상에서 젤 멋진 사람으로 만들겻다 해가지고 귀여워서  뒤돌앗ㅓ서 보는데 꼬맹이가   엄마 엄마  나 진짜 마법 할줄 알아요 하며 기뻐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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