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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55오5555님
게시물ID : freeboard_1534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그대를
추천 : 2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9 04:11:13
이글보시면 댓글좀여
우울한와중에 요리게보다가
왜절더 심란하게만드시죠?
그래서 안심스테이크는드셨어요?
엄마랑 화해는요?
머리이쁘게하셨는지 제가 궁금해요
님목록에 통화된 친구까지 제가 번호저장했잖아요..
댓글남겨줘요
물은차갑고 날은따뜻해지고있어요
뭐때문인지 얘기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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