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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40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art★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6 13:34:01
어제 11시에는 돈을 뽑는 걸 깜빡해서...
지금은 오후 3시부터 영업이라서...
치느님을 영접하고 싶은 갈망은 엄청나옵니다만, 은근히 다가가기 어려운 분이랍니다.
(그런데 같은 치느님이라도 제가 직접 튀겨보면 왜 니글거리기만 하고, 바삭거리지도 않고 그럴까요? 염지를 어찌시켜야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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