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금방 했고 소신있게 찍고 왔네요

동요를 불러봅니다

달달 무슨달 (빈칸에 알맞는 가사를 쓰시오)

곰 세마리가 (이        하         동          문)

다만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은게...

설마 제가 늦게 가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 거겠죠.

오늘 내리는 비가 황사로 오염된 공기를

좀더 깨끗하게 한다고 하던데 

정치도 이렇게 점점 깨끗해지면 바랄게 없을듯 하네요.

암튼 오늘 투표 완료

부천 소사 소리질러~!

우~야! 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