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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러가지 생각으로 힘듭니다(구직)
게시물ID : freeboard_1543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사더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0 00:52:07
이제 나이도 40대 후반..

여태 살아오면서  멍청하게 살아서,모아논 돈도 없고... 이렇다할 기술도  없어서.
이게 다 누구 잘못일까요 내잘못이죠. 어려서 가진것도 없는 놈이  열심히 공부해야할것을  딴거에다 시간을 다쓰고.
체육과 나와서  유통업계에 발 디뎌.. 나름 판매실력으로  많이 인정 받고 살았어요
그걸 모르고  잘 지켜야 할걸 모르고.이게 영원할거라.. 나이 안먹을줄 알고.. 잘난체하고 살았어요..
그러다 이렇게 이뤄논거도 없이  불러주는데도 써주는데도 없내요..
거기다.. 몸도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좀 안좋았어요.이젠 많이 좋아져서 괜찮지만..]
(중간에 그지같은놈 만나서 약속 받은거 하나도 못 받은건 빼겟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습니다.저는  가전판매를 오래해서  영업은 자신있습니다..가전은 더이상  나이때문에 써주질 않습니다.
체격이  노가다 즉  무거운걸 들고 나르는 일을 할수있는 체격이 아닙니다. 힘쓰지 않고 하는 일이라면 잘할수있습니다.
요즘  반도체장비조립일을 해봤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오래 앉아서  반복적인 일이지만..
또 무엇을 파는일이면 자신있습니다..매장 지점장 자릴 주셔도 금방 적응 할수있구요
반도체장비 조립을  하시는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기회를 주셧음해요.. 페이는  11이상 받았어요
도면보는거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저를 데리고 일 해줄분  꼭 연락 주십시요

010 6299 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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