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나를 잘 몰라서,
내가 뭐 알고있고 어떻게 살고있고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룬다
나는 어떤사라밀까
개인저그론, 나는 마법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요즘같은 세상에선 입밖으로 꺼낼수도 없는 생각이징
그냥 특이하고 재밌는걸 좋아한다
독특하고 신기한거 새롭고 낯선거
그냥 글을 좋아하고 문자를 좋아하고 햐안것 위에 새겨진 까만걸 좋아한다
그리고 게임좋아한다
게임은 잘 못하지만
게임이라는것 자체를 좋아한다
그정도?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나보고 나를 소개하라는건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