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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패션진보인 박사임 아나운서가 별로임.. 진보에 참여하면
게시물ID : freeboard_1553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대리인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3 16:46:49


진보의 이미지를 망칠수도 있는 사람임


내 구분으로 보면은 케비스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진보는



고민정, 정세진, 김윤지, 최원정 등이며



양영은, 황수경, 황정민은 회색이고



나경원을 존경한다고 한 조수빈과 패션좌파 박사임은 정말 비호감임



그에 대한 글임.,.



제목 : 패션진보인 박사임 아나운서에 대해






홍준표씨가 패션좌파가 짜증난다고 해서 생각난것인데..

 

내가 생각할때는...

 

엠비씨 여자 아나운서는  패션진보가 적은것 같고..

 

왜냐하면 엠비씨는 대부분의 여자 아나운서들이 한번 파업을 시작하고 끝까지 밀고 갔으니..

 

와이티엔이나 에스비에스 여자 아나운서들은 인지도가 약해서 잘 모르겠고

 

케비에스는 있는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케비스의 진짜 진보성향 여자 아나운서들은 예전에 조선일보랑 붙은적 있는 김윤지,

 

진보성향을 자주 드러낸 정세진, 봉사활동에서 진정성을 갖고 참여했던 고민정,

 

적극적으로 파업에 참여한 최원정

 

이 정도이고 나머지를 생각해보면 대부분 저항에 참여했다가 이상한 이유로 타협하고 후퇴하기를

 

반복하는  왔다갔다 스타일임..

 

그 중에서 양영은, 황수정, 황정민은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고

 

강한 신념이 없는

 

별로 색깔이 없는 회색같은 사람이고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90년대까지는 파업에 참여하고 야당을 지지하는등 진보였다고 하는데

 

내가 그 후의 이야기를 보니 엠비때 최고 경영자 대회에 나오고 유인촌 장관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는등

 

갑자기 패션진보가 되었다가

 

생각이 바뀐것인지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알수 없는 경우이며

 

나경원을 존경한다고 한 조수빈과 패션좌파인 박사임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임..

 

 

내가 생각할때 패션좌파에 어울리는  진보팔이 아나운서는 박사임 아나운서임..

 

예전에 시사투나잇을 비롯한 여러 프로에서 정의를 말하면서 엄청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더니

 

사실은 맨날 명품가방을 들면서 교통요금도 아까워하는 베풀기 싫어하는 실망스러운 수준임..

 

그리고 전현무의 말대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쓰레기라고 하는

 

이중인간이며 배려가 없는 사람인것 같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가난한 집에서 동양철학을 비롯한 여러 사탐과목과 지구과학, 문학, 한자등을 독학으로

 

집과 독서실에서 배우고

 

교사이신 부모님의 도움으로 심리학을 접하여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며

 

또다른 계기는

 

캐나다 벤쿠버의 이민자인 70년생 목포 출신 한인 아줌마이며

 

학력고사에 4번 떨어져 고생한 후에 학원의 비리를 목격하고 00년 캐나다에 가서

 

남편인 45년생 신민주당이라는 사회주의 정당 당원과 결혼한

 

유수진씨에게

 

여러 문화와 촘스키가 말하는 감춰진 역사의 이야기들



그리고 학자들이 말하는 배려의 이야기를 배워서



 

남을 배려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자유주의적인 성격을 만들게 되었으며

 

그래서 그런지 박사임 아나운서의 성격과 행동에 도저히 공감할수 없었다./.

 

 

 

 

 내 말이 별로이면 메일인 [email protected]로 물어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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