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폐업하고 정신병원에서 약에 의존하고 수시로 상승하는 혈압과 마비증상을 동반한 정신병환우일 뿐이지만요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큰 꿈일지 몰라도
제 요리를 드시는 손님께서 정말 감탄하시며 맛있게 드시게 하는 것이 저의 꿈이었고 행복이였늡니다.
항상 요리연구를 하고 잠들기전까지 요리만 생각하는 요리중독자 라고 불리고 싶었습니다.
내 요리를 드시는 분들의 감탄사가 저에게는 주식이었고 깨끝히 비워진 메인디쉬를 보고 느끼는 행복이 저의 부식이었습니다.
요리를 안한지 4개월이 넘어가니..
살이 10키로 이싱이 쩌버렸어요ㅠ
주식과 부식을 먹지못하고 인스턴트만 먹어대니 당연히 내장들이 싫어한것 같습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전 비록 혼자 싸우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내 뒤에는 이글을 읽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단 것을 잊지않고 더이상 나약한 생각은 버리고
앞으로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다댐뵤~~우쒸!
악은 물러가고 어둠속으로 사라지어라~
그리고 현재조건부 기소유예1명 증거불충분 5명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경찰과 검찰이 가지고 있는 사건만 5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항고에서 그들의 죄를 심사하려고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측의 거짓에 반박할 자료들도 무궁무진 하고
성명서 보내주신 분들까지합하면 더 많아지겠군요
정의와 진실이 승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응원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이번주내까지 지료로 만들어서 변호사님께 전할테니
사건의 실상을 파악하시는분은 견해와 함께 성명과 지역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9595-0779 입니다
마지막으로큰절한번 올?리. ..려다가
지금 약에취해서 비몽사몽이라 먼전 눈을 감겠습니다
모든분들 편한 밤 행복하게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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