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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2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질넘★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4 23:42:56
일 열심히 하고 별 특기 없으며 그냥 묵묵히 일만 하는...
만 39세올시다ㅜㅜ
고민이 있는데 ...
그건 나 자신이 염세주의에 빠진것..
귀찮아
솔로지만 불행한데 귀찮아
퇴근하면 밥차려먹어야 하는데 귀찮아
어머니가 선보라고 하는데 귀찮아
남자인원보다 더 많은 아가씨들(친구들 2명 고정-진상색히들- 여그룹들 3~4명)이라 지원이 필요할때 쓸데없이 불려나가 고생하는것도 귀찮아
여자몸엔 관심있는데 여자랑 하긴 귀찭아
간만에 오른손의 힘을 빌려봐도 귀찮아
나 어떻게 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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