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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5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0 01:49:41
답답한 밤하늘이 머리를 짓누를때
간신히 숨쉴 작은 구멍하나 보이지않는다
밤의 공기는 누구것일까
잠깐 빌려서 막힌 숨을 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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