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분리 시켰다는 겁니다.
인권은 인간!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던 남자던 여자던 늙었던 젊었던 어리던
가져야하는 인간의 기본 권리를 말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페미나 마초(뭐 이외에 많은 이익에 따른 분류가 있지용!순수혈통이라든가 ㅎ)는 남녀라는 것을 나누어서
인권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지요
저는 뭐~ 세분화하여 좀 더 자세히 그룹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역시나 과하면 그 집중력이 실수를 연발하더군요
쓸대없는 두려움들이 생겨난다고나 할까요?
두려움은 공격을 낳죠~
공격을 받는 자가 (마초든 페미든) 동등한 힘을 가진다면
공격은 공격으로 대응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선 요즘 점점 남녀가 평등해 지는 것 같기도해요
(예전에 여성의 날에 상을받은 한 남성 사상가가 이런 것은 마치 시계추가
제자리에 갈려고 하는 것 처럼 좌우로 흔들거리다 제대로 잡힐 것이라고도 했던거 같아요.
사회 분위기가 마초로 갔다가 페미로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하다가 중앙으로...)
그래도 둘로 나누어서 생각을 하지 않았음 해요
인권은 인권인 거잖아요
우리가 인권을 이야기한 것이 얼마 안돼서 남녀말고도 지켜야할 인권들이 많고도 많잖아요
상대방을 이해하기위한 나눔은 필요하지만 공격을 위한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야당갔잖아요 ㅋ)
전 일단 두 사상은 상당히 인권에서 멀리떨어진 사상 같네요
... 그렇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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