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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에 쓴 시(너와)
게시물ID : freeboard_1585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ulsmith
추천 : 2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5 0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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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이별은
너를 보지못하기에
아름답다

너와의 추억은
너를 생각하기에
아름답다

너와의 사랑은
너를 보며 생각하기에
아름다웠다

 너와는 지붕을 
이는 데 기와처럼 쓰는 재료로서, 
널빤지를 쓰는 나무너와와 
켜가 있는 청석판을 쓰는 청석너와의 두 가지가 있다. 
보통은 나무로 만든 것을 너와로 부르며, 
강원도 지방에서는 ‘느에’ 또는 ‘능에’라고도 한다.

느에 느에 
출처 일부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입니다 느에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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