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오늘 새벽 1시반까지가 원래 마감인데 샘송 회사 직원 외국인들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ㄹㅇ 계속 왔었거든여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한 40명 몰려오고 새벽 2시까지 열겟다 했는데 어느새 3시가 되서 마감하자고 라스트송 고르라고햇는데 결국 4시에 퇴근... 근데 어떤 아자씨가 진짜 오늘 이렇게 가게 열어주고 고생해주고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다같이 모였다고 고맙다고 매니저님하고 저한테 오만원씩 줘서 십만원 받앗는데 한명은 캐셔로 잠깐 일하는 중이라 그냥 셋이서 십만원 나눠가져 ㅇㅋ?? 이래서 십만원 받앗어요 ㅋㅋㅋㅋ 일끝나고 십만원 나눠가지고 소고기 먹고 집에갈라니 해뜨고..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ㅋㅋ 오늘도 일가야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