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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95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01-04-W★
추천 : 1
조회수 : 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22 10:15:12
3년동안 저 괴롭힌 같은 반 남자새끼가 쳐 나와서 하는 말이
내가 지 앞자리에 있으니까 자꾸 쳐다보게 된답니다
저 때문에 앞을 제대로 못 쳐다보겠답니다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런 태도를 자기한테 보이냐면서 지는 존나게 화난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새끼가 절 괴롭힌 이유는 하나에요
절 좋아했으니까
졸업식날 저한테 고백하며 청혼ㅋㅋㅋㅋㅋ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
공부도 졸라 못하는 놈이 오랜만에 꿈에 나와서 지능적으로 사람 빡치게 하네요 ㅎㅎ
오유에서 이런 말하는거 죄송하지만 이 새끼는 평생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원래 약 기운때문에 하루종일 자는데
연속으로 멘탈 공격 2번 하는 정신계 악몽 꾸니까 잠 잘 생각도 안 듭니다..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났으니 아침밥 먹고 약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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