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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97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르테샤★
추천 : 2
조회수 : 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5 21:47:30
어제 1시간 20분동안 약 7km
오늘 2시간 20분 동안 약 4km
관절이 내 것이 아닌거같습니다....
한번도 안 쉬고 4키로 걷고 돌아오는데 관절이 삐걱삐걱 거려서 힘들었어요
그나마 물집 안 터져서 다행...이긴 하지만 금방이라도 터질것처럼 물집이 빵빵한게 마치 우리집 구피 배때지 같아요
과장 안 보태고 물집이 엄지손가락 넓이에요;;; 너무 무섭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급격히 노화 되어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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