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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5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5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8/06 20:58:28
저는 어제 저녁이에요.
먹고싶었던 초밥 실컷 먹고
길거리 버스킹 구경했어요.
어제도 정말 더웠잖아요.
모두들 땀을 흘리며 더워하고 있지만
노래와 춤을 추며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버스커들,
구경하며 즐기는 사람들,
땀을 주륵주륵 흘리지만 괜찮다던 친구.
모두 좋았어요 그으냥.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었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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