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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6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4★
추천 : 3
조회수 : 9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8/07 23:06:57
화학사고로 얼굴 어느정도 녹았을때 일 공복 생긴다고
호들갑 떨더니 왜 안죽었냐던 동료가 있었어요
맘같아선 칼로 찔러 죽이고 싶었구요
그게 4년이 넘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그래서 사람 좋아하고 싶어도 한쪽으론 의심가요
속내는 욕하는거 아닐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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