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설 AS에 맡기지 않고 자체 수리를 하기로 고심끝에 결정...
이베이에 배대지로 부품 주문 완료...
예상 배송날짜 광복절 후...
하아... 어쩌나 고민하던 중에 사설업체에서 문의글 남긴 것보다 금액을 뻥튀기해서 불러서
그냥 빡쳐서 주문했네요.
돈은 거의 1/3 수준이고 날짜 차이도 그닥 크지 않아서 그냥 제가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수리하고 문제가 잘 해결되면 리뷰를 써 보도록 할게용 ㅎㅎㅎ
(근데 진짜... 아니 금액이 무슨 이렇게 차이가 나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