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문화에 대한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이미지요 ㅎㅎ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노인층이 이미지는 현대문물을 잘 모르시고 힙합같은거 무슨 음악인지 모르겠다고들 하시잖아요.
근데 제가 만약 이대로 계속 늙어서 할아버지가 되도 스마트폰쓰면서 인터넷할 것 같고,, 최신음악도 계속 좋아할거 같거든요.
물론 몇십년후에는 힙합이 옛날 음악이 되고 , 난생 첨 듣는 이상한 음악이 최신트렌드가 될수도 있겠지만..
제가 그렇다고 그 최신음악을 싫어할거 같지도 않고..
너무 미래를 쉽게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