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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척 어르신이 보내주신 고구마 멕이는 글 (내용김)
게시물ID : freeboard_1615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릎방지위원회
추천 : 3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21 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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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전파해 주십시요(1인당
30명 이상)
오늘의 현실상황을  제대로 진단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님 글 읽고 무한 전파해주세요
젊은 층들은 물론 나라의 안보를 걱정하는 분들은 꼭 사실관계를 아셔야합니다
문대통령의 주변에 누가 있고 이들이 가는  방향이 평화를 위장한 적화통일이라는 걸ᆢ
(펌글)
자유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핵미사일로부터 오는 국방안보 위기입니다.
김정은은 핵미사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발전시킬 것입니다.
소련을 비롯하여 세계공산당이 벌써 다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김정은과 중국공산당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보다는, 자유대한민국의 주체세력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청산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산업혁명을 자랑스럽다고 서술한 국사교과서를 “친미 친일 독재미화”로 폐기시켰습니다.
이미 작년에 발행하기로 결정되었던 박정희대통령 기념우표를 뒤늦게 취소하고, 문재인대통령 자신의 취임우표를 대신 발행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을 뇌물죄로 탄핵하고 구속하였지만 물증이 없습니다.
세계제일의 한국기업 삼성의 이재용부회장을 뇌물죄로 구속하여 12년형을 구형했습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칭송 받던 수출위주 첨단중화학공업 대기업은 전경련을 중심으로 해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60년간 발전시켜 세계제일의 경쟁력을 가진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를 다 없애겠다고 “탈핵선언”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는 김일성주의자로 3년6개월 복역했던 임종석을 임명했습니다.
청와대에 주사파운동권 출신 비서관만 10명이 된다고 합니다.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통진당 해산반대 김이수를 지명했습니다.
대법원도 검찰도 국정원도 경찰도 촛불정신이라는 깃발로 뒤집고 있습니다.
박찬주사령관도 언론과 입을 맞춰 공관병소동을 일으켜 여론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법치는 무너지고, 인민재판의 광풍이 휩쓸고 있습니다.
유엔과 미국과 일본과 유럽이 모두 김정은의 핵미사일 제재결의안을 채택하는데도,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문재인대통령은 대화와 지원을 외치며, 국가안전보장회의 조차 주재하지 않고, 6박7일 휴가 가서 김정은에게 최고의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30대의 백전노장 김정은은 핵미사일을 나날이 발전시켜 미국 본토까지 위협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은 성주사드배치를 가로 막고 있는 반미폭력시위대조차 제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 건국 69주년을 맞아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대통령은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은의 핵미사일로부터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우리도 동맹국 미국의 사드만이 아니라 핵 배치를 요구해야 합니다. 만약 미국이 협조하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핵무기제조에 착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핵무기제조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습니다.
핵에는 핵 뿐입니다.
둘째, 사드배치를 가로 막는 세력에 대해서는 국방안보와 한미동맹을 가로 막는 중범죄자로 즉각 엄벌해야 합니다. 사드배치를 위한 단호하고 신속한 문재인대통령의 결단 없이는 트럼프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청와대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전군의 국방체계를 효과적인 핵미사일대응체계로 재편해야 합니다.
이제 상황은 역전됐습니다.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김정은은 핵미사일을 가짐으로써 이미 우리 보다 군사적 우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카톡을 보내셔서 복사만 하고 바로 지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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