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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딩시절에 말이 너무 없어서 그 자리에 있었는지도 몰랐단 소릴..
게시물ID : freeboard_1615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3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22 01:51:28
듣기도 했었는데...
그래서 맘먹고 성격을 고쳐보았습니다...
무슨 말이든 먼저 해보고 먼저 말하고 먼저 관계를 쌓으려고 노력했더니

그 자리에 없어도 되는 놈인건 마찬가지더라구여 껄껄껄

내가 어 술도 안마시고 어 담배도 안피고 어 그래서 어
친해질라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어
안마시는 술자리 가서도 어
얼마나 내가 어
니네 집 물어보고 택시 태워보내기도 하고 어
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어
출처 결국 같이 술 마신 애들끼리만 친해짐...
딱히 겉돌지도 않았는데..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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