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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6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르테샤★
추천 : 2
조회수 : 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2 19:00:14
같은 핏줄을 타고나 몇십년 같이 산 가족들도 내 사람이 되어주지 못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내 사람 찾는거 포기했어유~
그냥 혼자 부둥부둥하면서 살려구요
남한테 기댄다는거 자체가 무의미한 거같아요
가족도 거부하는데 남이라고 다를까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신기하게도 부정적인 제 머릿속이 긍정적이게 변하더라고요 ㅎㅎ
좋은거겠쥬!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언젠가 내사람을 꼭 만나길 바래요. 행복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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