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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7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드러지는눈★
추천 : 1
조회수 : 1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4 05:56:40
빛의 속도로 마치 파리를 내쫒듣한
당연한 손길로 단호하게 '무슨 소리가 들려서 핸드폰을 껐다' 라는
손동작을 보고 스스로 놀라서 겨우 겨우 일어났네요.
어제 예비군 + 평소 안좋은 몸 이여서 알람 무시하고 잤으면
대박 지각이였을거 같아요ㅠ
두통이 약간 있고 피로감 쩌는 아침...새벽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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