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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한마디 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6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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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투더스카이
★
추천 :
1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19 11:10:29
나이차는 10살. 다른일 하다 늦게 지금 일을 했어요.
6년차 되구요.
작년에 입사 신입이 있어요.
휴게실에 물마시러 갔는데 2년차가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는 테이블위에 올려 뻗은 상태서 폰 보고 있어요
나같으면 다리 내릴텐데
말문이 막혔어요.
말하면 꼰대 같기도 해서.
내가 예민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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