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이므로 일단 3선 서울시장 끝낸 박시장을 가상 후보로 써봄-
촬스:어. 음 제가 박원순 후보깨 여쭙겠습니다.
제가 지난 2011년 시장 재보궐 선거때 후보를 양보해드렸습니다.
어 그럼에도 제가 엠비 아바탑니까?
박시장 : 아 그거면.. 상당히 오래전일 아닌가요오오?(한숨)
항간에 그런말도 있지요. 허허.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촬스: 어 그럼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제가 갑철쑵니까 안철쑵니꽈?
박시장 : 촬스후보님, 아니면 아니라고 본인이 해명하십시오.
저 박원순 반대하기위해 정치하십니까? 지난 대선때도 그러시더니 여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