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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토론회 예상 장면
게시물ID : freeboard_163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1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3 22:27:09
-픽션이므로 일단 3선 서울시장 끝낸 박시장을 가상 후보로 써봄-


촬스:어. 음 제가 박원순 후보깨 여쭙겠습니다.
제가 지난 2011년 시장 재보궐 선거때 후보를 양보해드렸습니다.

어 그럼에도 제가 엠비 아바탑니까?


박시장 : 아 그거면.. 상당히 오래전일 아닌가요오오?(한숨)
항간에 그런말도 있지요. 허허.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촬스: 어 그럼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제가 갑철쑵니까 안철쑵니꽈?


박시장 : 촬스후보님, 아니면 아니라고 본인이 해명하십시오.
저 박원순 반대하기위해 정치하십니까? 지난 대선때도 그러시더니 여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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