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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6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주계장수★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17 06:53:16
뭐 잘생김 이성 그런 거 말고
뭔가 위로 받거나 매너에 심쿵하는 거요...
저는 아주 오래 전 외국에서 알바할 때였는데요...
배달 갔는데 “고생한다!”, “오빠 짱!” 해주던 가게 누나.
그리고 휴일날 조용한 식당에 가족끼리 와서
몰래 팁 주고 가는 손님.
돈이 아니라 그 맘에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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