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상습 지각자 한명은 잘랐습니다
한명이 더 남았는데
근 한달간 두명을 잘라서 이 사람마저 자를수가 없어요...
시간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매일 5분씩 늦어요
그래서 한소리 하면 그때뿐이에요
저보다 나이도 많은 부하라서 쥐잡듯 잡을수도 없어요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
매주 수요일은 사무실 청소하는 날이라
수요일만큼은 지각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지각하고는 청소도구 없어서 멀뚱히 있는거보면 진짜....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