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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연하게 오빠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64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xcello
추천 : 3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10/23 02:20:01
오빠를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숴
친구나 동생..

다른 오빠들이 딱히 부럽거나 하지 않은 건 우리 오빠가 좋은 오빠여서일까...라는 생각은 진입하자마자 그게 오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기억과 마주치게 된다.
출처 청소년기에 왜 여동생인 나한테 맷집 테스트를 하니
덕분에 강인하게 자랐다
라면 좀 끓여달라던 이해할 수 없는 ㄴ ㅓ
왜 지가 두 손 두 발 다 있는데 만날
끓여달라고 하나 이해가 안 갔었는데
역시 남이 해쥬는 건 뭐든 거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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