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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6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3 00:59:43
그런적은 없었을듯...
찌질너드 시절이 워낙 길었고,
철이 들고선 어린 친구는 별로 없었으니까요...
그치만 첫사랑은 아니라도 호감을 표시한 몇몇 분이 있었는데
왜그리 저는 철벽을 쳤을까요.
끌림이 없긴 했지만, 다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외로우니 괜히 과거가 생각나고 이불을 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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