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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위대하신 우리의 지배자 크툴루님 경배드립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69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뢰밟은정찰병★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9 02:40:31
아아아 죽으신 그분은 바닷속 르뤼에에서 꿈을 꾸며 때를 기다리시나니
그날이 비로소 오기를 기원하고 기원하나이다
픈글루위 미글와나프 크툴루 리예 와그나글 프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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